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타 아카데미 (문단 편집) === 3교시: 민첩성 테스트 === [[파일:external/pbs.twimg.com/CzSIhdpUcAAwd--.jpg|width=400]] [youtube(1b73h66DWHM)] 선물 창고 문이 열리면 10초 안에 선물을 가지고 오는 형식이며 그 동안 셔터가 내려가므로 신속히 움직여야 한다. 이 때 성공여부에 관계없이 시청자들은 해당 선물을 받고 성공시 멤버들도 선물을 받게 되며 실패하면 자비로 시청자에게 선물해야 한다. 거리별 4단계로 선물이 나눠져 있으며, 1단계는 비교적 가격대가 낮은 생필품, 2단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+잡화, 3단계는 소형 가전+한우·건강 보조식품, 4단계는 고가의 대형 가전 제품이다. 게임 전에 개인 기량 평준화를 위해 복불복으로 추가 아이템을 제공했다. ~~이런게 즐겁다는 양세형~~ 세형은 자전거(커서 어떻게 가지고 가냐는 물음에 김태호PD는 버리고 와도 된다고 한다), 준하는 오리발, 하하는 망원경 헬멧, 재석은 롤러스케이트+권투장갑(준하: 오리발이 낫다 오리발이 나), 명수는 2초 시간 추가, 광희는 4초 시간 추가를 획득했다. 첫 번째로 박명수가 도전, 순식간에 4단계에 진입해 컴퓨터를 갖고 갔으나 상자가 셔터에 걸려서 아깝게 실패해 자비로 컴퓨터를 선물했다. 산타 민첩성 별 3개. ~~사람보다 선물 먼저 던지라는 명언을 남기고 자긴 처음이라 몰랐다고 한다~~ 두 번째로 양세형이 도전, 3단계 선물인 노트북과 빔프로젝터를 노렸으나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FzDaBzBlL0|방향 전환이 반대인 특수 자전거]]여서 부딪히고 비틀거리다 처참하게 실패했다. 양세형 曰 [[김병만]]이 와도 못 탈 거라고... 산타 민첩성 별 1개.[* 실제로 이 특수 자전거 제작자도 6개월을 연습해서야 능숙하게 탈 수 있었다고 한다...][* 박명수 또한 타자마자 내렸다][* 실제 타는 분을 보여주는 영상엔 8개월만에 탔다고 한다] 세 번째로 하하가 도전, 뒤집어진 망원경 때문에 시야가 멀어 원근감이 사라진 상태로 눈에 뵈는 것 없이 아무거나 집어 2초를 남기고 슬라이딩했으나, 헬멧이 끼어서 아깝게 실패해 자비로 노트북을 선물했다. 산타 민첩성 별 2개 반.[*재석:하지만 하하!. 명수:에이스가 아니었습니다?.재석:(무시)자비로 선물해드리겠습니다] 네 번째로 유재석이 도전, 본인이 롤러를 못 타서 처참하게 실패했으며 자비로 --재석보다 잘생긴-- 드론을 선물했다. 산타 민첩성 별 1개 반. --명수:드론보다 못생겼다-- 다섯 번째로 정준하가 도전, 처음엔 눈치없이 아들 로하한테 선물하겠답시고 장난감을 노렸으나 시청자에게 더 좋은 선물을 줘야 한다는 멤버들, ''' --시청자 수호천사-- 박명수의 일갈'''을 듣고 마사지기로 변경했다. --박명수: 내가 사줄게! 20만 원 내가 사줄게! 가져 가! 내가 20만 원 낼게! 내가 사줄 테니까 시청자에게 좋은 선물을 하라고-- 바다코끼리처럼 돌진해 6초대에 선물을 집었으나, 간장에 욕심내다 눈앞에서 실패했다. 본인 왈 간장에 손잡이가 있어서 편해보였다고... 산타 민첩성 별 3개 반. --준하:우리 로하는 장난감을 더 좋아해 아니 우리 로하가 무슨 마사지 기계가 필요해-- ~~눈치없는 캐릭터를 잘 구현했다~~ 마지막으로 --[[무도 공개수배|부산 추격전]] 이후로 오랜만에 기회가 온-- 황광희가 도전, 본인보다 큰 냉장고를 질질질 끌고 가다 놓쳤으나, 입구 근처까지 굴러서 멤버들 모두가 실패했다고 여긴 상황에서 돌발적으로 3초 사이 보디로션 세트를 집고 셔터 사이로 가까스로 들어가면서 ~~방금 뭐 했어?~~ 웃음과 선물을 둘 다 잡았다. 멤버들 중 유일하게 성공하면서 실버벨을 1개 받았다. 산타 민첩성 별 5개. --광희:제가 2016년 1월 이후로 한 건 없지만 냉장고를 통해서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충성!-- ~~입대언급이 또 나온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